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0th Anniversary - RUN (문단 편집) == 여담 == *멤버들이 군입대를 앞두고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발매한 정규 9집 앨범으로, 방송 활동은 일체 하지 않았다. 5만장 한정 Special Limited Edition, 2만장 한정 White Edition[* White Edition엔 정규 앨범에는 없는 '흔적(Destiny of Love)'이 타이틀곡으로 수록되어있다. 신혜성이 작사, 이민우가 작곡한 곡이다.], 정규 앨범의 세 가지 형태로 각각 발매되었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멤버들의 군입대전 마지막 앨범이었지만, 정규앨범임에도 너무나 적은 트랙 수와, 신화보다는 이민우와 에릭의 음악적 색깔이 지나치게 강해 퀄리티면에서 비판 받기도 했다.[* 화이트 에디션 리패키지를 기준으로 총 11트랙 가운데 인트로 격의 경음인 'Last Train Home'과 'RUN'의 인트로격의 곡인 'Free Style #1', 그리고 멤버들의 토크 트랙인 '기억나니?'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8곡 밖에 들어있지 않다.... 또한 이민우는 신화 10주년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10주년 기념 앨범이라서 (일반판 기준) 10곡으로 구성되어 있다라는 개드립을 치기도 했는데, 당시 굿엔터의 경영 악화로 인한 상장폐지 위기, 그리고 오픈월드와의 상표권 협약 체결 만료로 인한 장석우 대표의 신화 활동 및 제반 업무 관련 전권 행사 등의 열악한 상황 속에서 발매된 점을 미루어 보면 사실 앨범이 발매된 것만으로도 다행이었던 상황이었다. 대외적 어려움을 고려하면 뼈있는 농담이었던 셈.] 이민우가 작곡한 'RUN'이 타이틀로 선정되는 등 멤버들의 앨범 참여도가 높았다. 9집 'RUN'의 컨셉은 멕시코 갱단이었는데 앤디를 제외한 멤버 모두 수염을 기르고, 꽃무늬 셔츠를 입는 등 컨셉 자체로서 팬들에게는 멘붕을 안겨주었다.[* 이 컨셉으로 팬들이 하도 이를 갈자 10집을 앞두고 이민우는 멤버들에게 수염 꼭 깎자고 단체 [[카톡]]을 보냈다.] 신화는 본 앨범 발표 이후 멤버들의 입대로 인한 4년간의 그룹 활동 휴지기를 가지게 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신화(아이돌)/음반 목록, version=250, paragraph=1.9)] [[분류:신화(아이돌)/음반]][[분류:2008년 음반]][[분류:한국의 음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